
사진 속 우혜림은 블랙 오프숄더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9kg이 쪘다고 밝힌 우혜림은
임신부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