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손연재, 20대 후반에 꽃핀 여성미 [TEN★] 입력 2021.12.12 20:28 수정 2021.12.12 20: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여성미를 한껏 과시했다.손연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손연재는 베이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있다. 특히 손연재는 한층 성숙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은퇴, 서울 한남동에서 키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6세 연하♥' 장나라, 연기대상 받더니 겹경사 터졌다…라엘비엔씨와 전속계약 [공식] 얼굴도 안보고 데려가는 딸 부잣집 막내딸…라이징 女배우, 청담동 며느리룩 강태오, 전역 후 동갑내기 배우와 ♥핑크빛…"급속도로 가까워져, 특별한 에너지" ('감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