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스태프 막내 출동
"오디오 심하게 겹쳐"
딘딘, 지적에 '발끈'
"오디오 심하게 겹쳐"
딘딘, 지적에 '발끈'

촬영, 진행, 매니저, 연출 등 각 분야의 스태프 중 막내들이 '1박2일' 멤버들과 짝이 돼 제기차기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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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PD는 심약한 모습을 보이며 개인기를 시키자 벌벌 떨며 뒤돌아섰다.
한편, 김종민과 예성 PD는 제기차기 5개에 성공해 최소 2위를 확정해 실내취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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