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세븐♥' 이다해, 미국서 가벼운 차림…자유 만끽 중 "여기 좋았다!" [TEN★] 입력 2021.12.12 13:46 수정 2021.12.12 13: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다해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이다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좋았다! #thebroad #hammermuseum"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미술관을 찾았다. 독특한 예술품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따뜻하고 쾌청한 날씨에 가벼운 차림이다. 이다해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사업 크게 실패했나"…김해준, 몰골이 왜 이래 ('맛녀석') '이혼숙려캠프' 남편, "사기 결혼? '102kg였던' 아내 예뻐지겠다는 약속 어겨" 양지원, 탈모에 우울증 까지..."日 활동 실패 충격 커" ('특종세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