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말 왜 벌써 주말이지 그리고 난 19준데 왜 75키로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세 아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또 정주리는 아들과 셀카를 촬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