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심은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은경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정 티셔츠와 모자를 쓴 심은경은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심은경은 일본 NHK 드라마 '군청영역'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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