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유지장치 껐다
"검은다리골 다녀왔다"
연쇄살인사건 추적
"검은다리골 다녀왔다"
연쇄살인사건 추적

이강을 찾아온 사람은 강현조의 동생 강승아(이선빈 분)였다. 강승아는 "오늘 검은다리골에 다녀왔다. 출입금지구역인 건 아는데 그래도 너무 가보고 싶어서. 사진으로 본 게 아쉽긴 했는데 듣던 대로 너무 좋은 곳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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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구영(오정세 분)과 박일해(조한철 분)는 현조의 생령을 본 사람들을 만나며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해나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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