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라이관린을 제외한 10인,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워너원으로 3년 만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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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VCR에서 워너원은 "너무 떨어서 큰 일"이라면서도 "많이 기다리셨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꿈만 같다", "드디어 다시 뭉쳤다",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이 모인다고 했었는데.."라며 저마다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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