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해체 위기였는데..." 눈물의 수상 소감 [2021 MAMA]](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304794.1.jpg)
이날 브레이브걸스의 민영은 대표로 마이크를 잡고 차분히 소감을 밝혔다, 민영은 "지금 너무 심장이 뛴다. 사실 올해 초 브레이브걸스는 해체 위기였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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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은 "너무 감사드린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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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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