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73cm·49kg' 김사랑,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기죽이는 비주얼 [TEN★] 입력 2021.12.11 17:05 수정 2021.12.11 17: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청바지에 베이지색 코트를 매치, 여기에 목도리를 길게 늘어뜨린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김사랑은 173cm, 49kg의 넘사벽 비율과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김사랑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현희, 아들 색칠 놀이에 경악…엄마 얼굴을 빨간색으로 '헉' '면접교섭권' 최동석, 주말 다가오자 커플티까지…"입고 다니는지 볼 거야" '백종원♥' 소유진, 투표 인증 논란 원천 차단…색도 문구도 없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