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 다 해"
정성윤의 화려한 휴가
육아에 해방됐다
정성윤의 화려한 휴가
육아에 해방됐다

최근 정성윤은 모아와 이온이가 감기에 걸리면서 24시간 밀착 케어를 하느라 밤을 지새우고 끼니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등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한계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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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하염없이 눈물을 쏟고 있는 정성윤과 어쩔 줄 몰라 하는 김미려의 당황한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김미려는 지친 정성윤을 위해 "하루 종일 여보 하고 싶은 것 다 해!"라며 천금 같은 휴가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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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랜만의 외출에 흥이 오를 대로 오른 정성윤은 "우리 집으로 가자"며 김미려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아닌 밤중에 손님맞이를 하게 된 김미려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간 큰 남편 정성윤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살림과 육아에서 해방된 정성윤의 선을 넘은 휴가의 결말은 11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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