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처음에는 다 신기했어요. 이젠 저도 마마랑 닮아가요. 시엄마 계속 저희랑 같이 계시는 거 좋아요? 물어봤어요. 20살에 시아빠에게 시집와서 딸 셋낳고 7년동안 진짜 힘들었다. 아들 진화 낳느라고 7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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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랑 이렇게 혜정이 보며 살란다. 제가 봐도 마마 요즘 행복해 보여요. 매일 웃고 계시고 매일 저에게 고맙다고 하세요. 사실은 제가 더 고마운 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진마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든 영상으로 밝은 얼굴이 시선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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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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