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의 디렉팅 편애
유재석X하하 버럭
"노사연 이무송이냐"
유재석X하하 버럭
"노사연 이무송이냐"

토요태 유재석, 하하, 미주는 라도의 디렉팅에 따라 녹음을 진행했다. 음악에 진심인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에 감탄사를 쏟아냈던 라도는 토요태의 메인 보컬 미주의 노래를 듣고 지금까지와 비교할 수 없는 리액션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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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우리랑 너무 달라”, “듀엣곡 하니?”, 하하는 “노사연, 이무송이야?”라며 끓어오르는 질투심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이 나란히 선 미주와 라도를 보고 놀란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토요태의 데뷔곡에 제대로 과몰입한 하하의 모습도 공개된다. 유재석은 “너의 음악세계를 오늘 다 본다”며 20년 동안 보지 못한 하하의 새로운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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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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