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레더 재킷과 목폴라 티,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얼음공주 답게 공주풍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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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회사 블랭 앤 에클레어는 약 80억 원 규모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타일러 권은 "제시카 개인의 대출이 아닌 회사 법인의 대출"이라며 "조만간 빌린 돈을 모두 갚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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