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원은 진성과 가성을 아우르는 음색과 랩과 보컬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며 강렬한 사운드를 완성해냈다. 또한 이 곡은 뛰어난 작곡 실력으로 주목받아온 러니(RUNY)를 포함하여 Dennis Chang, 박정준, 심규태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극 중 천재 댄서 요한이 무용수의 꿈을 포기하고 새롭게 아이돌의 꿈을 찾아가는 힘찬 모습을 담은 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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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틴 뮤지컬 드라마 '다시, 플라이'는 꿈의 무대를 향한 과정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형원을 주축으로 한 '빌런즈 (VILLAINZ)' 멤버들의 깊어지는 우정과 멤버들 간의 완벽한 퍼포먼스 합을 보여주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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