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미모를 뽐냈다.
옥주현은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애들 리허설 지도 할 땐 노 메이크업 (잠을 좀 더 자겠다는 욕심) 세 번째 스튜디오 녹화 날. 언제나 최선을 다 해줘서 대견하고 고맙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부터 신발까지 검은 색으로 맞춰 입은 옥주현의 사진이 담겼다. 마스크를 민낯을 뚫고 나오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롱부츠가 흘러내릴 만큼 날씬한 각선미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의 여섯 번째 시즌 주인공인 '댄버스 부인'역에 캐스팅 돼 오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옥주현은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애들 리허설 지도 할 땐 노 메이크업 (잠을 좀 더 자겠다는 욕심) 세 번째 스튜디오 녹화 날. 언제나 최선을 다 해줘서 대견하고 고맙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부터 신발까지 검은 색으로 맞춰 입은 옥주현의 사진이 담겼다. 마스크를 민낯을 뚫고 나오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롱부츠가 흘러내릴 만큼 날씬한 각선미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의 여섯 번째 시즌 주인공인 '댄버스 부인'역에 캐스팅 돼 오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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