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 양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진 최고 딸 바보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양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 양의 울고 웃는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 양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현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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