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늘어나는 뱃살들이 문제이지요. 음식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주부인지라 식단하기가 진짜 쉽지 않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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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보걷기 꼴랑 2일째 평생 #유지어터 50년째라고 생각하니 나도 무슨 장인 같은데요 #출산비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정임은 거울 앞에서 복근을 드러내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50년째 유지어터인 그가 가진 복근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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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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