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미국에서 골프를 즐겼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보면 우리 진짜 잘 치는 사람 같다. 현실은"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지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골프장을 찾았다. 이곳은 겨울에도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곳.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쾌청한 날씨에 라운딩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보면 우리 진짜 잘 치는 사람 같다. 현실은"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지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골프장을 찾았다. 이곳은 겨울에도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곳.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쾌청한 날씨에 라운딩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