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신영은 다비치의 가창력을 언급하며 "보통 해먹는다고 하는데, 노래를 불러 마이크가 나간 적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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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는 "거짓말이다. 청각검사 해라"라고 말했고, 강민경은 "진짜다. 현저하게 오른쪽이 안 들린다. 해리 언니가 가창력이 출중하지만, 평소에 말할 때도 톤이 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신영은 "저도 신봉선이랑 있으면 이명이 들린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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