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수다맨 강성범과 '맞장토크'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도 대통령감이지만 역부족"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도 대통령감이지만 역부족"

그동안 촌철살인의 정치적 발언으로 “9시 뉴스 앵커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 수다맨 강성범과 지지율 4.7%, 호감도 7.0%로 나날이 지지율과 호감도가 상승하는 가운데 한층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강성범TV’에 모습을 드러낸 허경영 후보는 ‘강성범TV’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자신의 33혁명 정책 중 주요 정책인 ‘18세 이상 코로나 긴급 생계지원급 1억 일시불 지급’, ‘18세 이상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평생 지급’, ‘청년 결혼 3억 지원, 출산 시 5천만 원 지급’,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 전환, 100명으로 축소’ 등에 대해 속시원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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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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