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원스'에는 그룹 위키미키, 래퍼 기리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음악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부터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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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헤어지면 남이 되기 때문에 그냥 친구 아닌 친구로 지내자는 내용을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우리서로사랑하지는말자'를 들은 이홍기 역시 격한 공감을 하며, 이 노래와 닮아있는 본인의 20대 초반 연애사를 고백했다.
이홍기의 경험담을 들은 기리보이는 "끔찍하다"며 고개를 내저었다는 후문. 이홍기의 연애 스토리와 함께 기리보이의 연애 스타일, 음악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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