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9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이라며 “오늘도 춥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일본어로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빛 상의와 꽃무늬 하의를 입은 야노시호가 창가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대충 찍어도 남다른 모델 핏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 양과 함께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야노시호는 9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이라며 “오늘도 춥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일본어로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빛 상의와 꽃무늬 하의를 입은 야노시호가 창가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대충 찍어도 남다른 모델 핏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 양과 함께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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