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지인들을 만나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은 헐렁한 회색 반팔티셔츠를 입은 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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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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