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김은영 커플
"날 떠나지 마" 애교
"오빠와 붙어있고 싶다"
"날 떠나지 마" 애교
"오빠와 붙어있고 싶다"

이창수와 김은영은 동거하우스에 입성했을 당시 '남사친' 문제로 갈등을 보였지만 점차 서로에 대한 화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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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은영은 "자기 가는 거 보면 영이 마음이 아파"라며 애교을 폭발했고, 이를 지켜보던 MC 이혜영은 "넘어지면서 기억이 상실된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영은 "오빠랑 계속 같이 있다가 오빠가 없는 집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잠깐이지만 너무 슬프더라. 마음 같아서는 오빠를 보내기 싫었다. 계속 같이 붙어있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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