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탈모' 설명
이승기, 모자 바로 벗어
양세형 "다른 곳에도 털이 나"
이승기, 모자 바로 벗어
양세형 "다른 곳에도 털이 나"

홍혜걸은 "요즘 30대의 문제 중 하나가 탈모"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 진실을 말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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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쓰고 있던 모자를 바로 벗어 "풀고 쓰려고 한다"라며, 탈모 예방에 대해 알려달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탈모가 시작되면 앞머리와 뒷머리를 비벼보면 앞머리가 가늘고 뒷머리가 굵다. 여자는 트리 형태의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남성 분들은 남성호르몬 약을 먹으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부작용은 없냐"라고 물었다. 여에스더는 "0.2% 정도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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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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