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블러' 챌린지 잇는다
'러시 아워' 무대 모니터
1위하던 날 특급 만남
'러시 아워' 무대 모니터
1위하던 날 특급 만남

이날 KBS 2TV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오른 몬스타엑스는 제42회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은 유연석과 KBS에서 만났다. 마침 옆 스튜디오에 있던 몬스타엑스는 직접 유연석의 대기실에 방문했고, 유연석은 몬스타엑스를 반갑게 맞이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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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속 손편지를 발견한 유연석은 멤버들에게 더욱 진한 고마움을 전했고, "'Rush Hour' 파이팅"을 외치며 인증샷을 남겼다.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받은 뒤 몬스타엑스는 이날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의 애청자로 평소 유연석의 찐팬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몬스타엑스와 유연석은 'GAMBLER(갬블러)' 퍼포먼스 챌린지까지 함께하며 남다른 친분을 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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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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