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편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자랑했다.
우혜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남편 #내 가방을 부탁해 #내 가방 잘 들어주는 멋진 남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우혜림은 신민철과 외출에 나선 모습. 편안한 티셔츠와 바지에 초록색 패딩을 걸쳤다. 신민철은 아내를 위해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은 1992년생이며, 지난해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우혜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남편 #내 가방을 부탁해 #내 가방 잘 들어주는 멋진 남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우혜림은 신민철과 외출에 나선 모습. 편안한 티셔츠와 바지에 초록색 패딩을 걸쳤다. 신민철은 아내를 위해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은 1992년생이며, 지난해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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