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백종원♥소유진네, 카페 갈 필요 없이 브런치 해결 "일요일 아침에 아빠표 핫도그" [TEN★] 입력 2021.12.05 13:53 수정 2021.12.05 13: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백종원이 아이들을 위해 일요일 아침상을 차렸다.소유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요일 아침엔 아빠가 뚝딱 만들어준 핫도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종원의 삼남매를 위해 만들어준 핫도그가 보인다. 두툼한 소시지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핫도그에서 아이들을 향한 백종원의 애정이 엿보인다.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주방 구석에서 음주+쌓여 있는 택배상자...'연극부부' 아내의 충격적인 모습 ('결혼지옥') 세븐틴, 또 납치됐다…윈터를 제니로 착각 "왜 생각나지?"('나나민박') 이수근, 결국 격분했다…김대호 만행에 분노 폭발 "서로 멱살잡이 할 것 같아" ('푹다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