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는 음악이 나오는 헤드셋을 끼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멤버를 앞담화 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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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유재석이) 연상이랑 사귄 적 있다”라고 과거 연애사의 대상까지 언급했다. 이어 "(그분에게) 방배동에서 뺨도 맞았었다"며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유재석의 굴욕적인 연애사를 들은 멤버들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불렀다. 또한 '방배동 따귀남'으로 등극한 유재석 놀리기에 혈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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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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