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가족들과 상봉한 기쁨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현준은 54세에 얻은 막둥이 딸 민서와 장난치고 있는 모습이다. 부녀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신현준은 두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또한 12살 연하 아내와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54세 나이로 딸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신현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현준은 54세에 얻은 막둥이 딸 민서와 장난치고 있는 모습이다. 부녀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신현준은 두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또한 12살 연하 아내와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54세 나이로 딸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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