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은 "지민이 가장 큰 메인 캐릭터의 아우라를 갖고 있다", "지민은 빛나고 있었고, 그리스 신처럼 조각 같다", "천사의 존재를 믿게 됐다", "실물이 충격적으로 경이롭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뻔", "말 그대로 미(美)의 신", "솔직히 비현실적", "남성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신비로운 사람", "사진에는 절대 담지 못한다. 실물을 봐야 한다" 등 현장에서 지민을 보고 느낀 솔직한 실물 후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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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앞서 미국의 저명한 음악 잡지 롤링스톤(RollingStone)과 미국 틴에이저 매거진 세븐틴(Seventeen)에서 '최애가 가장 많은 멤버'로 꼽히며 일찌감치 비교불가한 독보적 존재감과 악마 같은 초월적 스타성이 입증된 멤버다.
여기에 팬데믹 이후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 등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오르는 큰 인기에도 실제 무대를 볼 수 없었던 '늦덕' 팬들은 이번 대면 공연을 통해 지민이 발산하는 천상의 매력을 마주하고 놀라움과 감탄의 찬사를 전하고 있는 지민은, 나날이 치솟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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