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Euphoria'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그래미 수상자인 '디제이 스위벨'(DJ Swivel)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국의 팬 차트 계정이 게재한 유포리아 3억 스트리밍 돌파 게시글을 인용하여 "You guys are unbelievable! Literally changed my life.♥"(너희들은 믿을 수 없어! 말 그대로 내 인생을 바꿨다.♥) 라는 글로 감격을 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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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과 함께 또 다른 멋진 곡을 만들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나의 힐링송 유포리아 멋진 작업을 다시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 "정국과 또 다른 걸작을 만들길 기대한다" 등 정국과 디제이 스위벨의 또 다른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댓글도 보였다.
올해 3월에는 '유포리아'가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 미국에서 50만 이상 유닛이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디제이 스위벨'은 자신의 트위터에 "Jungkook’s a legend. Periodtttttttt."(정국은 레전드이다. 반박불가)라는 폭풍 칭찬의 글을 남기며 정국에 대한 아낌 없는 애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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