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헤이마마' 주역
팔로워 수, 60만→250만
"주인공으로 광고 촬영"
팔로워 수, 60만→250만
"주인공으로 광고 촬영"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헤이마마' 댄스를 만들어 큰 화제가 된 노제는 "방송이 끝났을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내가 보던 방송에 출연했을 때 실감이 난다"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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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광고료 폭등했다고?"라고 물었고, 노제는 "거의, 70배 정도 뛰었다. 예전에는 엑스트라였는데 주인공으로 찍은 건 처음이다. 거의 10개 정도 찍었다. 처음에는 안 고르다가 요즘에는 고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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