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축구선수 메시의 찐팬임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번째 발롱도르 축하해 메시형. 나도 1개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부터 FC바르셀로나까지 메시의 유니폼 한 가운데서 트로피를 들고 서 있다.
앞서 메시는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발롱도르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메시는 7번째 수상이다. 이에 임영웅은 '엄지'를 치켜 세우며 축하했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4일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MMA) 2021에 참석한다. 10일에는 KBS 송년특집 단독쇼 '위아 히어로 임영웅(We’re HERO 임영웅)' 방송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임영웅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번째 발롱도르 축하해 메시형. 나도 1개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부터 FC바르셀로나까지 메시의 유니폼 한 가운데서 트로피를 들고 서 있다.
앞서 메시는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발롱도르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메시는 7번째 수상이다. 이에 임영웅은 '엄지'를 치켜 세우며 축하했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4일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MMA) 2021에 참석한다. 10일에는 KBS 송년특집 단독쇼 '위아 히어로 임영웅(We’re HERO 임영웅)'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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