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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등장
"야생마 같았다"
남편과 함께 등장
"야생마 같았다"

기존 멤버 조혜련, 김민경, 오나미에 이어 새로운 멤버로 김혜선이 연습장에 들어왔다. 김혜선의 남편이 함께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독일 구단주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남편 스테판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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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은 "오디션을 본 이후로 이 머리를 하고 싶어서 머리카락을 계속 기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병지는 "오디션 경기 때 느낌은 야생마 같았다. 잘 훈련시켜서 만들면 될 것 같았다"라고 선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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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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