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새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기타리스트 가온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12월 1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타리스트 가온의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가온은 파격적인 헤어 컬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판타지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네온 사인을 배경으로 강단 있는 눈빛과 냉미남 포스를 드러냈다.
이어 책, 케이크와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 모습을 담은 이미지가 추가 오픈됐다. 가온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환상적인 비주얼로 서로 다른 두 콘셉트를 소화했다. JYP의 아티스트 레이블 스튜디오 제이가 DAY6(데이식스)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6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해피 데스 데이(Happy Death Day)'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그룹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Extraordinary Heroes)'의 줄임말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베이시스트 주연, 키보디스트 오드(O de)와 정수,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 드러머 건일 총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2월 1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타리스트 가온의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가온은 파격적인 헤어 컬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판타지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네온 사인을 배경으로 강단 있는 눈빛과 냉미남 포스를 드러냈다.
이어 책, 케이크와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 모습을 담은 이미지가 추가 오픈됐다. 가온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환상적인 비주얼로 서로 다른 두 콘셉트를 소화했다. JYP의 아티스트 레이블 스튜디오 제이가 DAY6(데이식스)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6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해피 데스 데이(Happy Death Day)'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그룹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Extraordinary Heroes)'의 줄임말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베이시스트 주연, 키보디스트 오드(O de)와 정수,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 드러머 건일 총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