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파격적인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가 보디 프로필 사진을 통해 군더더기 없는 아찔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가꿔온 홍수아는 이번 보디 프로필에서 명품 개미허리와 탄탄한 허벅지, 매력적인 애플힙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몸매를 뽐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홍수아는 올블랙 보디슈트를 고급스럽게 소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운동 인증샷’을 올리며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온 홍수아는 이번 보디 프로필 사진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워너비 여신’으로 거듭났다.
홍수아의 소속사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평소 골프와 테니스, 피트니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꾸준한 자기 관리에 힘써온 데 이어, 영화 ‘감동의 나날’을 촬영하면서는 국가대표 컬링 선수 출신의 보영 역을 맡아 실제 컬링 훈련에도 매진하며 몸매를 가꿔왔다”며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고혹적인 ‘반전 매력’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남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수아는 글로빅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영화 ‘감동의 나날’ 촬영을 최근 마무리했다. 홍수아 주연의 영화 ‘감동의 나날’은 2022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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