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촬영현장 비하인드
송혜교X장기용, 몰입의 순간
비하인드컷도 훈훈한 케미
송혜교X장기용, 몰입의 순간
비하인드컷도 훈훈한 케미

이런 가운데 1일 ‘지헤중’ 제작진이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송혜교, 장기용 두 배우의 다양한 비하인드 순간을 공개했다. ‘지헤중’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물론, 작품 및 캐릭터를 향한 두 배우의 열정과 집중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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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 속 장기용은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실제로도 ‘지헤중’ 주요 배우들 중 막내인 장기용은 언제나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촬영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반면 촬영이 시작되면 바로 진중한 남자 윤재국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송혜교와 장기용이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서서 촬영 내용을 모니터링 중이다. 극 중 두 배우가 보여주는 완벽한 연기 호흡과 섬세한 연기의 비결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그림 같이 완벽한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도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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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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