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유민은 일본의 한 인테리어 소품점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유민은 40대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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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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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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