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한국 남자 솔로곡 최다 기록 및 BTS곡 24시간 최다 스트리밍 1위 행진 중이다.
11월 28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민의 ‘필터’는 340,664회 스트리밍되며 한국 남자 솔로곡 가운데 가장 빠른 2억 2700만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한국 솔로곡 왕좌를 지켰다.
이 기록은 프로모션 없는 한국 수록곡 중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이다.
또한 방탄소년단 수록곡 중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곡 '22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연일 기록 행진 중이다. 유튜브에서도 29일 ‘필터’의 공식 오디오 트랙이 7900만 조회수를 넘어, 30일 7929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 중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공식 오디오 트랙이자 유튜브에서 방탄소년단 공식 오디오 트랙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B-side 곡으로 종전의 자신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2년 만에 대면 콘서트에 맞춰 미국 라디오에서 '필터’를 송출하는 등 미국내 지민의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곡의 출시부터 현재까지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세계 각종 플랫폼을 장악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11월 28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민의 ‘필터’는 340,664회 스트리밍되며 한국 남자 솔로곡 가운데 가장 빠른 2억 2700만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한국 솔로곡 왕좌를 지켰다.
이 기록은 프로모션 없는 한국 수록곡 중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이다.
또한 방탄소년단 수록곡 중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곡 '22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연일 기록 행진 중이다. 유튜브에서도 29일 ‘필터’의 공식 오디오 트랙이 7900만 조회수를 넘어, 30일 7929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 중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공식 오디오 트랙이자 유튜브에서 방탄소년단 공식 오디오 트랙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B-side 곡으로 종전의 자신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2년 만에 대면 콘서트에 맞춰 미국 라디오에서 '필터’를 송출하는 등 미국내 지민의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곡의 출시부터 현재까지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세계 각종 플랫폼을 장악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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