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 앤 프라이즈가 TV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 광고가 처음이며, 광고모델로 유진을 선정한 데에는 그 의미가 깊다. 유진이 가진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다채로운 매력이 더해져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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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데뷔 후 변함없이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배우 유진이 신선하고 건강한 수제버거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진이 건강한 소비를 지향하는 꼼꼼한 소비자의 모습을 누구보다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진은 ‘펜트하우스’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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