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병 올 새도 없이 바쁘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핑크색 코트 속에 스퀘어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 중이다. 민혜연의 분위기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스타일과 메이크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혜연은 "일요일에도 계약했던 콘텐츠 촐영. 오늘 오전엔 유튜브 헬스 조선 건강똑똑 촬영. 보툴리눔톡신(보톡스)에 대한 a부터 z까지 직접 시술하는 원장 3인의 노하우와설명을 담았어요"라고 콘텐츠 촬영 내용응 설명했다.
이어 "이제 병원 출근. 약간 부담스럽던 일정 두 개가 끝났으니 힘내서 열심히 환자보고 여유를 찾아볼게요"라며 "병원에서 환자 보는 게 제일 맘이 편해요"라고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병 올 새도 없이 바쁘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핑크색 코트 속에 스퀘어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 중이다. 민혜연의 분위기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스타일과 메이크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혜연은 "일요일에도 계약했던 콘텐츠 촐영. 오늘 오전엔 유튜브 헬스 조선 건강똑똑 촬영. 보툴리눔톡신(보톡스)에 대한 a부터 z까지 직접 시술하는 원장 3인의 노하우와설명을 담았어요"라고 콘텐츠 촬영 내용응 설명했다.
이어 "이제 병원 출근. 약간 부담스럽던 일정 두 개가 끝났으니 힘내서 열심히 환자보고 여유를 찾아볼게요"라며 "병원에서 환자 보는 게 제일 맘이 편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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