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53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임성민이 등장하자 '건강한 집' 식구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결혼 후 체중이 8kg 증가했다"는 임성민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한다. 또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 사진도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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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의 건강 하우스에서 풍수 인테리어와 건강운 높이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임성민이 "평소 집에 있으면 불안감을 느낀다"며 인테리어 고민을 토로하자, 건강 집사 조영구가 공간별 풍수 인테리어 진단을 내렸는데, 이에 풍수 전문가 박성준이 "어이가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절대 동안’ 80세 여혜자 여사와 50대 임성민, 그리고 30대 작가가 피부 탄력과 근력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뜻밖의 반전 결과로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졌다는데 임성민 모녀의 테스트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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