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은 여섯 멤버 각각의 모습과 완전체의 퍼포먼스가 교차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브는 화려한 조명만큼이나 눈부신 비주얼을 드러내며 약 20초의 짧은 분량만으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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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 '일레븐'은 최고의 멤버들이 다채로운 조합으로 이루어졌다는 의미를 담았다. 완벽한 포메이션을 이룬 아이브의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통해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예정. 동명의 타이틀인 '일레븐'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아이브는 'I HAVE = IVE'라는 의미 속 이들이 가진 것들을 아이브스러운 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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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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