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eet Night’은 스포티파이 한국 OST 역대 스트리밍 1위를 비롯, 아이튠즈 톱송차트 118개국 1위라는 세계 최고기록을 뷔에게 안겨주며 대중적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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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팬카페에 추천하면서 화제를 모은 웹툰 ‘나빌레라’는 ‘전 세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K-웹툰’ 6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제작으로까지 이어졌고, 가장 많이 트윗된 드라마 2위인 ‘이태원 클라쓰’의 트위터 연관어 1,2,3위는 모두 뷔에 관한 것이었다.
뷔는 여세를 몰아 12월 6일 방영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세 번째 OST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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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OST의 기획 단계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곡을 작업했으며, 뷔의 따뜻한 음색과 가창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곡을 작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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