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
스케줄 전면 취소, 자가격리
배우·제작진과 접촉 無
스케줄 전면 취소, 자가격리
배우·제작진과 접촉 無

제작진에 따르면, 예지원은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오는 27일부터 예정됐던 예지원의 촬영 분을 제외하고 다른 촬영분을 진행 중이라며 "예지원의 자가 격리 해제는 12월 7일쯤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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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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