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이 컸다"
벌써 23세 된 '빵꾸똥꾸'
"'런닝맨' 나오고 싶었다"
벌써 23세 된 '빵꾸똥꾸'
"'런닝맨' 나오고 싶었다"

하하는 진지희를 보며 "지희야, 너 진짜 많이 컸다. 내가 너 얼마나 귀여워했는지 알아?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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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는 "'런닝맨' 첫 출연이다. 나오고 싶었는데 한 번도 안 불러주시더라"라며 "'빵꾸똥꾸' 때는 11살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 '런닝맨'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라며 9년 만에 꿈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석진은 "그래서 우리 본 소감은 어떠냐"라며 소감을 강요해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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