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딱 붙는 화려한 패턴의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인해 청바지가 헐렁하게 남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뒷면에는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등 그의 높은 자존감이 느껴진다. 특유의 세련되고 도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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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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