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짧아진 헤어스타일
"작품 때문에 자른 줄 알았다"
지석진 빠지 논란의 회식 전말
"작품 때문에 자른 줄 알았다"
지석진 빠지 논란의 회식 전말

최근 송지효는 개인 SNS 계정에 짧은 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런닝맨’ 촬영 현장에서도 송지효의 실제 짧은 머리가 첫 공개 돼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송지효의 새로운 변신에 멤버들은 “잘 어울린다”, “얼굴이 헤어스타일에 영향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멤버들은 송지효에게 “작품 때문에 자른 줄 알았다”,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거냐”며 그의 갑작스러운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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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소민이 “(지석진이) 화장실 간 틈을 타 찍었다”고 해명했지만 지석진은 “(많은 분이) 화장실 갔다고 아시는데 사실”이라고 입을 열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그가 직접 밝힌 ‘지석진만 없는 런닝맨 회식 사건’의 전말이 궁금증을 높인다.
‘런닝맨’은 오늘(28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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